백테스트에서 자산이 크게 늘어나면 같은 신호를 더 큰 금액으로 거래했을 때의 결과도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과거 가격에 얼마든지 거래할 수 있다는 가정은 자본이 커질수록 더 중요해진다.

전략의 용량은 신호가 작동하는가와 함께 따져야 할 실행 조건이다. 어느 규모부터 주문이 체결 가격·시간·다른 참여자의 반응을 바꾸는지 살핀다.

같은 매매 신호라도 거래할 금액이 달라지면 비용과 체결, 실제 위험이 다른 전략이 될 수 있다.

첫 호가 가격으로 주문 전체가 체결되지는 않습니다 — 호가가 그대로인 본문 사례에서 30주 매입 총액은 3,020, 평균은 약 100.67입니다.

1. 계산표가 수량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확인한다

가격이 같으면 원하는 수량을 모두 체결해 주는 모형인지, 거래량·호가·주문 지연을 반영한 모형인지 구분한다. 비용률이 고정되어 있다면 자본이 커져도 같은 비용률이라는 가정이 포함될 수 있다.

자본의 증가에 따라 주문금액을 늘리는 규칙에서는 후반의 큰 거래가 초기 거래와 다른 실행 조건을 갖는다. 높은 최종 평가액이 그 규모의 실제 체결 가능성을 검증한 결과는 아니다.

2. 표시 가격과 자신의 수량이 거래될 가격을 나눈다

가상 매도호가에 가격 100으로 10주, 가격 101로 20주가 있다고 하자. 다른 주문과 호가 변화가 없이 30주를 즉시 모두 산다면 총금액은 3,020, 평균 가격은 약 100.67이다. 첫 호가 100을 30주 전체의 가격으로 쓰면 차이가 생긴다.

Investor.gov의 주문 설명은 시장가 주문의 실행 가격이 보장되지 않고 마지막 거래 가격과 다를 수 있음을 설명한다. 실제 호가는 계속 바뀌며 위의 표면적인 합계만으로 앞으로의 평균 체결을 보장할 수는 없다.

3. 주문을 나누는 선택에도 다른 비용이 생긴다

작은 주문으로 나누면 한 번에 호가를 소비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대신 실행 중 가격이 움직이거나 신호가 약해지고 일부 수량만 체결될 수 있다.

즉시 거래와 오래 나누어 거래하는 방식을 같은 시점의 수익으로 비교하지 않는다. 시장충격을 줄일 선택이 가격 변화 위험과 완료 시간을 어떻게 바꾸는지도 계산한다.

4. 진입보다 급히 나갈 때의 조건이 다를 수 있다

평온한 날 충분히 거래했던 자산도 위험이 커지는 날에는 호가와 거래 상대의 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 손실 한도와 청산 가격을 평가할 때 정상적인 날의 평균 비용만 쓰지 않는다.

전체 계좌에서 같은 방향으로 동시에 나갈 수량, 담보·현금 여력과 주문 처리 제약을 함께 본다. 원하는 가격에 전량 청산한 백테스트의 낮은 낙폭을 실제로 보장된 계좌 방어로 읽지 않는다.

5. 규모별 순성과와 실행의 한계를 남긴다

자본·주문금액·시장 거래 가능 수량, 체결률·지연·가격 차이와 비용 후 결과를 함께 비교한다. 자료가 부족하면 어떤 규모부터는 확인할 수 없다고 표시하고, 관찰한 범위를 넘어 비례 확대하지 않는다.

전략의 성장에는 수익의 복리뿐 아니라 그 수익을 실행할 수 있는 용량도 조건으로 붙는다. 규모를 늘리기 전에 무엇이 달라질지 측정하면 보기 좋은 곡선과 현실의 거래 사이를 구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