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수익률보다 기업의 이익 성장률이 높으면 주식이 더 매력적이라는 설명을 종종 듣는다. 두 숫자에는 모두 퍼센트가 붙지만 무엇을 나눈 값인지는 다르다.

기업의 이익이 늘어난 속도와 내가 낸 가격에서 얻을 수익을 연결하려면 주당 이익·배당·재투자와 이후의 평가가 필요하다. 성장률만으로 투자 대안의 우열을 정할 수는 없다.

기업 이익의 성장률, 가격 대비 이익, 투자자가 얻는 수익률의 분모를 먼저 맞춘다.

1. 세 숫자가 무엇을 측정하는지 읽는다

이익 성장률은 이전 이익과 비교한 변화다. 이익수익률은 주당 이익을 주가로 나눈 값이다. 주식의 보유 수익률은 매입 가격에 비해 받은 배당과 가격 변화가 얼마인지를 측정한다.

전체 기업 이익과 주당 이익도 발행 주식 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회사에서 늘어난 돈과 내 한 주에 귀속되는 결과, 내가 투자한 금액의 수익을 같은 숫자로 쓰지 않는다.

2. 성장과 가격이 엇갈리는 가상 사례를 본다

주당 이익 10인 주식을 100에 샀다고 하자. 다음 해 주당 이익은 12가 되었지만 주가는 90이고 배당은 없다. 비용·세금·추가 거래는 생략한다.

측정 대상

계산

결과

주당 이익 성장률

12 ÷ 10 − 1

+20%

처음의 이익수익률

10 ÷ 100

10%

그 기간 주식 수익률

90 ÷ 100 − 1

−10%

이익 성장과 가격 수익률은 다른 숫자입니다 — EPS 10→12, 주가 100→90인 같은 기간의 세 가지 분모를 비교합니다.

기업의 주당 이익이 늘어도 투자 수익은 음수일 수 있다. 주가가 주당 이익의 몇 배인지도 처음 10배에서 7.5배로 달라졌다. 이는 실제 시장 사례가 아닌 계산 예시다.

3. 가격 대비 이익도 받을 수익과 같지는 않다

회계 이익 중 일부는 설비·운전자금·개발 등에 다시 투입될 수 있다. 높은 이익수익률이 모두 배당되거나 같은 수준으로 계속 유지된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Damodaran의 이익수익률 설명은 이익수익률을 주식의 기대수익률로 쓰는 데 필요한 가정과 성장·현금흐름을 함께 평가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익을 가격으로 나눈 값과 미래 보유 수익을 분리할 근거다.

4. 채권의 수익률도 기간과 조건을 맞춘다

채권의 쿠폰율·매입 가격에 따른 만기수익률·중간에 팔아 얻는 수익은 서로 다르다. 만기 이전 매도라면 시장가격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

주식과 비교할 때는 통화·기간·현금의 사용 시점·신용과 가격 위험을 맞춘다. 한쪽은 만기까지의 수익률이고 다른 쪽은 기업의 한 해 성장률인 비교를 그대로 결론에 쓰지 않는다.

5. 기회비용을 사업 평가의 질문으로 바꾼다

다른 자산에서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이 투자에 어떤 보상을 요구할지 판단하는 출발점이다. 하지만 특정 채권의 수익률을 모든 기업이 넘겨야 하는 단일 이익 성장률로 바꾸지는 않는다.

성장률이 높다는 결론 다음에는 그 성장을 만들 자본과 현재 가격에서 주주에게 남을 현금을 묻는다. 미래 현금·평가·위험의 가정을 비교해야 같은 투자금의 대안을 평가할 수 있다.

적용해 볼 질문

  • 비교하는 퍼센트의 분모가 이전 이익인가, 현재 가격인가, 매입 금액인가?

  • 기업 이익과 주당 이익·현금 지급을 구분했는가?

  • 대안 자산과 통화·기간·현금 사용 조건을 맞추었는가?